KBS2 생생정보에서 방송되는 ‘지금이 딱! 이 PD가 간다’ 코너가 방송되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의문의 검색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생정보 이피디 성별’인데요. 생생정보 이피디는 방송에서 매번 보이쉬한 패션과 털털한 방송 컨셉으로 자주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이런 이피디의 모습에 생생정보 이PD의 성별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본문에서는 신비주의 리포터계의 이단아, 생생정보 이피디 성별 결정적 증거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주부들의 연예인, 이피디 성별 화제 이유
2. 생생정보 이피디 성별
1. 주부들의 연예인, 이피디 성별 화제 이유
KBS2 <2TV 생생정보>의 ‘이PD가 간다’에서 이PD는 전국을 다니며 맛집과 가볼 만 한 곳, 관광 명소를 시청자들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PD가 매번 화제가 되는 이유는 중성적인 외모, 짧은 헤어스타일, 내추럴한 옷차림, 친화력 덕에 성별을 한 번에 알아볼 수가 없기 때문인데요. 또한, 이PD는 엄청난 친화력으로 <생생정보>가 타깃으로 삼는 40~60 연령대에서 사인 요청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 이하 출처 : 유튜브 KBS교양 채널 >
< 2TV생생정보 홈페이지 바로 가기 >
2. 생생정보 이피디 성별
이PD는 미소년 같은 외모에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매번 성별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데다가 방송에서 자신의 성별에 대해 ‘밝힐 수 없다’라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PD의 성별은 정황상 여성이라고 추측되는데 아래 성별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해 드립니다.
결정적 증거 1
첫 번째 결정적인 증거는 이름입니다. 이름을 통해 성별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데 이PD의 이름은 이지윤입니다. 이름만 놓고 봤을 때 남성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이름입니다.
< 이PD 이름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결정적 증거 2
20년 6월 이PD가 간다 방송에서는 ‘구시포 해수찜’을 소개했는데 목욕탕에 들어서면 피해갈 수 없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바로 남성, 여성 탈의실인데요. 당시 이PD는 여탕에 들어가 촬영했습니다.
결정적 증거 3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특이한 리포터 초청 특집을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이PD는 ‘신비주의 리포터계 이단아’라는 타이틀을 달고 방송에 참여했는데요. ‘울산의 손자’로 많은 분에게 사랑받는 고정우가 위의 영상 3:03 쯤에 이PD를 “이피디 누나”라고 불렀습니다.
생생정보 제작진과 이PD는 “코너 콘셉트가 이PD의 성별 신비주의”라며 매번 방송을 보다 보면 성별에 대한 힌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PD가 과거 ‘아침마당’에 출연해 “성별을 밝힐 생각이 없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는데요. 위에 제시된 여러 가지 결정적 증거를 종합해 보면, 정황상 여성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신빙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