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보다 인기 많은 작가, 여신강림 작가 실물

자신의 웹툰 속 여주인공 임주경을 연상케 하는 빼어난 미모, 세련된 패션 감각, 인형 같은 몸매로 화제가 되는 여신강림 작가 실물을 소개 해드립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신강림 작가의 실물 이 인스타그램 사진과 달라 포토샵 작업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생겨 여신강림 작가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드립니다.

여심강림 작가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1.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프로필

2. 야옹이 작가 인스타 포토샵 논란

3. 야옹이 작가 실물 사진과 영상

1.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프로필

야옹이 작가는 매주 화요일에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여신강림의 인기 웹툰 작가입니다. 여신강림은 한 고등학생이 화장으로 외모를 변신하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는 웹툰인데 연재 3주 만에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있입니다. 여신강림이 더 화제가 된 것은 웹툰의 주인공인 임주경과 실제 작가인 야옹이 작가와 상당한 싱크로율을 보이기 때문인데요. 긴 생머리는 물론이고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날과 입매, 심지어 가르마의 방향도 같습니다. 아래는 실제로 만화를 찢고 나온 만찢녀 야옹이 작가의 프로필을 소개해 드립니다.

< 출처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

이름 : 김나영

생년 : 1991년 (만29세)

키 : 170cm

몸무게 : 50kg

수입 : 3억 원 이상

네이버 웹툰에서 활동하는 신인 작가의 수익은 연평균 9천 900만원, 전체 웹툰 작가의 연평균 수입은 2억 2000만원인데 여신강림의 경우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했고 50회 이상 연재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연봉은 약 3억원에 이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2. 야옹이 작가 인스타 포토샵 논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야옹이 작가의 인스타그램 사진과 실물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야옹이 작가가 모교에 방문했는데 찍은 사진 때문인데요. 당시 야옹이 작가는 갑작스러운 관심과 인기, 개인사에 관련된 루머에 시달리는 등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50kg에서 57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났습니다.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인스타그램 사진의 몸매와 실제 몸매가 달라 포토샵 작업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생기기도 했습니다.